롯데쇼핑, NCF에 GF사업부문 양도·523억 출자
기사등록
2018/03/23 17:38:07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롯데쇼핑(023530)은 계열사인 NCF에 롯데쇼핑 GF사업부문 운영브랜드 및 인력을 273억원 규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패션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또 엔씨에프에 523억원 규모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목적물은 보통주 116만222주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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