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 맑음…체감온도 떨어져 다소 쌀쌀

기사등록 2018/03/08 17:37:46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린 8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길가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 꽃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2018.03.08. con@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내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9도, 춘천 9도, 강릉 3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6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춥겠으며 10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그친 8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가정집 정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동백나무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2018.03.08.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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