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6㎝ 적설 기록…대구·경북 밤까지 눈·비 소식

기사등록 2018/03/08 07:52:28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지난 1월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일대 수초에 얼음이 녹지 않고 붙어있다. 2018.03.08.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8일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경북북동산지는 오는 9일까지 5~10㎝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북동산지를 제외한 경북북부는 2~5㎝, 대구와 경북남부내륙는 1~3㎝의 눈이 오겠다.

지역별 적설량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구미 6㎝, 상주 4.6㎝, 대구 2.1㎝, 안동 1.6㎝ 등을 기록했다.

의성,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군위, 경산, 구미, 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독도 9도, 대구·영천·구미 5도, 경산·예천·영주 4도, 청송 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전해상에서 물결은 1.5~4m 내외로 일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눈으로 인한 도로결빙과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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