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8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18억원 지원

기사등록 2018/03/05 08:08:58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월 학교급식지원심의회(위원장 김형수 경제부시장) 심의를 거쳐 2018년도 학교급식비 친환경 우수농산물 구입 차액 보조를 위해 시비 18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대상은 초·중·고등학교 240개교 13만8000명이다.

구·군별 지원액은 중구 3억2000만원, 남구 5억8000만원, 동구 2억6000만원, 북구 3억2000만원, 울주군 3억2000만원이다.

시는 올해 학교급식지원 사업으로 우수농산물 구매 확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학교급식의 질 개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육 도모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130억800만원의 식품비를 지원, 농산물 구입에 따른 가격 차액을 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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