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윤 美대북정책 대표 "이번 주말 사임…틸러슨도 수용"
기사등록
2018/02/27 12:01:31
조지프 윤 대북정책 특별대표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조지프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번 주말에 사임한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윤 특별대표는 이날 CNN에 "이번에 사임하는 것은 완전히 나의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유감과 함께" 자신의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윤 특별대표는 지난 2016년 10월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그는 지난해 6월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석방시키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바 있다.
alwa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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