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폴리텍과 인사사령부의 연계로 제대를 앞둔 직업군인과 현역병에게 기술 교육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청년장병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취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장병의 역량강화와 관련된 교육훈련 수요를 파악하고, 인적자원개발 및 취업 활성화 사업을 발굴한다.
폴리텍은 50년에 달하는 직업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군 청년장병들에게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폴리텍은 육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NCS 기반 과정평가형 훈련에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교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근 캠퍼스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현장 중심형 교육을 통해 청년장병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지원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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