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공공일자리사업에 탈락한 군민에게 취업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군민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도우미사업 4명, 장령산등산로 정비사업 5명, 청소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매니저 5명 등 총 7개 사업에 20명이다.
오는 14일까지 군청 경제정책실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로 자격증 또는 경력 등 우대사항이 다르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내용을 꼼꼼히 살펴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해 짧게는 1개월, 길게는 9개월가량 일한다.
일당은 6만1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사업에 따라 간식비 3000원과 출장비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옥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에 김기현 씨 선출
옥천군은 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김기현 옥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끈다.
부회장에는 한영수 군북면 주민자치위원장이, 감사에는 장철수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사무국장에는 최정숙 옥천읍 주민자치위원회 간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더 실질적이고 발전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옥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옥천라이온스클럽 이사, 옥천읍 농촌지도사 부회장, 군 민족중흥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옥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충북도립대 산학협력단에 위탁
옥천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 3년간 다양한 사업을 펼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기관에 충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옥천군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단독으로 응모한 충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수행 적격성(25), 전문성과 책임성(45), 지역사회와의 관계 조성 능력(20점), 운영 의지(10점)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충북도립대 산학협력단은 사업수행 적격성과 운영 의지 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70점 이상으로 최종 수탁기관에 선정됐다.
◇옥천군, 공직자 대상 노무 교육
옥천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비정규직 차별 해소 등을 내용으로 한 문재인정부 노동정책의 올바른 이해와 노무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직원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군 고문 노무법인인 중원노무법인 소속 김영록 노무사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필수 법령에 대한 해석과 실무적용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맞춰 늘어나는 노무 행정수요에 대한 질적 강화를 위해 추가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옥천군에는 무기계약직 47명이 근무 중이고 기간제근로자도 월 평균 400명이 일한다.
◇옥천여성의용소방대 사랑 나눔 활동 전개
옥천소방서 옥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해순)는 8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옥천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이날 옥천읍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수급대상자 3가구를 방문해 가구 당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환경정리,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을 했다.
옥천여성의용소방대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지역 안전지킴이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