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맹추위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승하차 인원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동장군대피소'를 시범사업으로 설치했다.
충주공용버스터미널(하이마트 맞은편)과 금릉소공원(부영1차아파트 인근), 충주학생회관(예성세경아파트 맞은편) 정류장 등 3곳이다.
대피소는 길이 2.2m, 폭 1.5m 크기 천막 골조로 제작됐다.
시는 버스 이용객들이 대기하면서 버스 번호 등 외부가 잘 보이도록 4면을 투명 가림막으로 했다.
강풍에도 견디도록 단단히 고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동장군대피소는 다음 달 말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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