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인접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분양

기사등록 2017/12/28 11:33:14
메인조감도(자료제공 = 대우건설)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한 경기 하남시 현안1지구에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 400여세대가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하남시 풍산동 401번지 일대에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모델하우스를 열고 신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총 40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2㎡A 183세대, 59㎡ 111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1층은 필로티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쇼핑과 여가, 레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있다. 또한 단지가 미사강변도시 남측과 인접해 미사강변도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으로는 BRT노선이 지나간다. 이를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9호선 연장선인 보훈병원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천호~하남대로를 타면 서울 내 접근이 편리하다.

 사업지 남측에는 남한산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위례길이 있다. 이는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이다. 단지 내에는 푸르지오가든과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안전 및 보안을 강화했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무인택배시스템, 스마트도어 카메라, 저층부가스배관 방범 커버,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을 설치해 안전한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외곽부터 단지 내부, 엘리베이터, 세대현관, 세대내부까지 5단계에 걸쳐 첨단장비를 이용해 안전을 강화하는 대우건설만의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살필 수 있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 시 가스와 방범설정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도 설치된다. 저소음 절수형 양변기와 하이브리드 쿡탑, 욕실장 일체형 칫솔살균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joo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