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옛 근화동사무소~소양강스카이워크 6차로로 확장 등

기사등록 2017/12/28 10:46:38
【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옛 근화동사무소~소양강스카이워크 간 6차로로 확장

 강원 춘천시 옛 근화동사무소~소양강스카이워크 간 도로가 6차로로 확장된다.

 춘천시는 소양재정비촉진구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새해부터 2020년까지 도로 확장 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확장 구간은 공지로 옛 근화동사무소~옛 캠프페이지 입구~소양강스카이워크 앞 영서로(호반순환도로) 연결 지점 간 2.3㎞이다. 

 소양5구역인 근화동 군인 관사 아파트 준공에 이어 소양2지구(기와집골) 아파트 신축, 소양4구역 도시개발사업(옛 국정원), 캠프페이지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국비 포함 70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폭 20m 4차로를 폭 30m 6차로로 넓히는 이 공사는 단일 구간 도로 개선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새해 예산에 217억원이 편성됐다. 내년에 보상에 착수, 2019년 실제 공사에 들어가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용차량 안전운행 장치 설치 지원

 춘천시는 시외버스, 승합, 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에 따른 것이다. 새해에 국비 포함, 8800여만원을 지원해 시외버스 35대에 비상자동제동장치를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대당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 

 또 승합차 260여대, 화물차 320여대에는 2억3000여만원을 들여 차로 이탈경고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내년 1월부터 대상자를 선정, 보조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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