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공무직 원서 마감 결과 30대 1 경쟁률

기사등록 2017/12/26 16:55:08
울산시교육청 전경 (뉴시스 DB)

특수통학실무사 50대1로 최고 경쟁률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채용을 위해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18년도 제1회 울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개 직종 23명 모집에 694명이 접수해 평균 3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6일 밝혔다.

직종별로는 특수통학실무사가 3명 모집에 151명 지원해 50.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육복지사가  1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경쟁률 48대 1, 학습클리닉지원실무원은 8명 모집에 306명이 지원해 경쟁률 38.3대1를 나타냈다.

또 조리사는 11명 모집에 189명이 지원해 경쟁률 17.2대 1을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83명(12%), 30대 201명(29%), 40대 331명(47.7%), 50대가 79명(11.3%)이며, 성별로는 여성 662명(95.4%), 남성 32명(4.6%)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내년 1월 3일 시험장소와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소양평가는 내년 1월 13일 실시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26일 면접시험을 거쳐 1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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