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부터 운영해온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9월 첨단 훈련시설을 갖춘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시대가 시작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훈련장이다. 규모, 시스템, 수용 인원 등이 태릉 선수촌의 3배 수준이다.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있다.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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