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시 노블휘트니스스파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에 방문해 "어제 상황을 다 지켜보신 어떤 분들은 사다리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말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방관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며 "그런데 인명을 구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못 구한 것인지, (그랬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어제는) 주차 때문에 소방차가 못 왔다는 말도 있었다"며 "저희는 입법 차원에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시간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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