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일 일공공일안경원(대표 곽승호)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해 달라며 보청기 5대와 안경 20점(1100만원 상당)을 시에 기탁했다.
곽 대표는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제천연탄은행(대표 정창국 목사)은 덕산교회, 서울 은평구 교회, 덕산면의용소방대, 덕산면 이장 등과 함께 덕산면 지역 38가구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했다.
2009년 개원한 남제천연탄은행은 올해로 8년째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남당로타리클럽(회장 함한식)도 저소득 가구 아동들에게 전해 달라며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착한 과자' 14상자(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지난 7월부터 이번까지 세 차례 위문품 전달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지사장 김이태)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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