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2일 음주운전과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우정청 7급 공무원 A(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인 11일 오후 9시40분께 전주시 상림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옆 차선에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접촉사고 뒤 도주했지만 곧장 붙잡혔다.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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