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추진

기사등록 2017/12/07 11:06:38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도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전북을 아시아 농생명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대선공약 1호에 포함된 것이다.

도는 지속가능한 농생명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익산)과 종자·ICT농기계(김제), 미생물(정읍·순창), 첨단농업(새만금 등) 등 5대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정책현안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업을 체계화시키고 유기적 연계방안 등을 구체화시키기위해 전문용역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가 조성되면 향후 10년간 5만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2조 7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농생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혁신도시 시즌 2, 농생명 허브를 구축하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며 "전북 농생명 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농생명 산업의 수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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