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2년 연장 등

기사등록 2017/12/05 17:05:49
【충주=뉴시스】충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2년 연장

충북 충주시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된 충주시는 올해 말로 인증이 끝날 예정이었으나, 여가부에 재심사를 신청한 결과 2020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충주에서는 대현하이텍, 충주의료원, 세종관리주택㈜, 케이피에프 충주공장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홍주화 팀장, 규제개혁평가 최우수

충북 충주시는 올해 충주시 규제개혁 평가에서 지역개발과 홍주화 지구단위계획팀장을 최우수 공무원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홍 팀장은 행정동 경계선에 걸친 필지는 합병하지 않아도 합병으로 간주해 건축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시민 불편을 덜었다.

이어 김충영(농정과)·차주이(회계과) 주무관이 우수상을, 최재왕(지역개발과)·이성호(허가민원과)·박준수(금가면)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7일 정기연주회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7일 오후 7시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동동(冬動)'을 주제로 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종교음악회로 진행된다.

국악단이 국악관현악 '월광'을 무대에 올리고, 이어 기독교 음악과 불교 음악이 선보인다.


◇시설관리공단, 환경체육센터 보수공사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대소원면 클린에너지파크 내 환경체육센터 보수공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7억여 원을 들여 내년 2월28일까지 수영장 천장, 남녀 탈의실, 건물 옥상 누수 보수, 야외풀장 개선 등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보수공사를 마치고 내년 3월1일 재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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