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소이면에 소재한 현대건설기계 음성공장에서 26일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 대규모 중고 건설기계 경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매에는 현대건설기계 제품뿐만 아니라 두산, 볼보 등 다양한 회사의 중고 건설장비 200여 대가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첫 행사인 만큼 전국에서 건설기계 관계자들이 음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 건설기계는 전문정비시설인 중고유통지원센터에서 정비한 뒤 매물로 나오게 된다.
참여는 현대건설기계에 문의하거나 사전점검일 기간인 24~25일에 현장 신청할 수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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