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천영준 기자 = ◇화랑소리 정기연주회 '덩궁따야 마실가자' 11일 진천 화랑관서 열려
충북 진천군에서 활동하는 국악예술단체인 풍물연희꾼 화랑소리의 세 번째 정기공연 '덩궁따야 마실가자'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전통가락의 넉넉한 여유와 흥겨움을 담은 각종 풍물 공연으로 진행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신앙 행위인 '고사소리'도 선보인다. 사물 가락 위에 축원 등의 내용을 담은 노래를 얹어 부르는 것이다.
한국의 소리 보존회 대표인 국악가수 지유진씨와 전라도 무형문화재 17호 우도농악 보유자인 김동언 선생 등이 출연한다.
◇진천군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오는 15일 개최
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는 오는 15일 진천 화랑관에서 '제10회 진천군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진천군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600여 명이 참여한다. 생활체육 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여가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장애·비장애인의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는 자리다.
행사는 휠체어 릴레이, 이인삼각 달리기, 대형공 굴리기, 한궁 경기 등의 종목으로 진행된다.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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