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수능일인 이달 16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46일 동안 수험생들에게 최대 64%를 할인한다고 6일 밝혔다.
수험생들은 이 기간 에버랜드는 2만 원, 캐리비안 베이는 1만5000원에 온종일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스마트 예약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수험생 우대 이용권을 사전 구매하면 1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티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등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 우선 탑승권이 주어진다.
또 수험생 대상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35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노트북과 갤럭시노트8, 신라스테이 숙박권, 제주도 왕복항공권 등의 선물을 준다.
수험생 우대를 받으려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 증명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한편 에버랜드는 핼러윈 축제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호러메이즈'와 '헌티드하우스'를 수험생들의 요청으로 이달 19일까지 연장한다.
'호러메이즈'는 컴컴한 미로에 좀비들이 깜짝 등장하고, SK텔레콤과 함께 제작한 5G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는 VR을 착용한 상태에서 마녀의 빗자루를 타고 좀비를 피해 하늘을 나는 등의 다양한 가상 호러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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