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가 예술작품으로…환경부, 친환경 캠페인
기사등록
2017/11/06 12:00:00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환경부는 연말까지 서울과 세종 시내 도로변에 설치된 '빗물받이'에 친환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그려 넣어 환경 실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친환경 인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로 한쪽 구멍에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빗물받이'에 청년 예술가 8명이 만화와 비슷한 팝아트 형태의 예술작품을 그려 전시한다.
전시는 홍대, 서울역, 신촌, 강남역, 경리단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및 세종 시내 8개 지역에서 총 69개의 빗물받이를 통해 진행된다. 환경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환경교육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도 배포할 예정이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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