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된 정하나는 스턴트 연기를 하는 배우다. 모델·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 장면 등을 맡아 연기해왔다.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토사이클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창은 결혼식에 앞서 "저는 이제 인생 막차라고 생각한다. 꽉 물고 오래오래 버티고 사려고 한다. 경험이라는 것이 무섭다. 다시는 그런 안 좋은 일(이혼) 없이 오래오래 잘 살겠다"고 했다.
이세창은 1990년 데뷔, 주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배우 김지연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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