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최경환 시당위원장 직무대행과 김동철 원내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천정배 전 공동대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권은희 원내 수석부대표, 송기석·김경진 의원 등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과 황주홍 예산결산위원회 간사가 참석한다.
광주시에서는 윤장현 시장과 김종식 경제부시장, 김종효 기획조정실장, 각 실·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머리를 맞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광주시 국비지원 사업 등 현안들을 공유한 후 ▲대형 공원 국가공원 지정과 국비 지원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스마트시티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7대 문화권 조성사업 추진 지원 ▲에너지산업클러스터 특별법 제정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또 ▲광주~대구 간 동서 내륙철도 건설 ▲한전공대(Kepco-Tech) 설립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설립 ▲국립 심혈관센터 설립 등 주요 현안과 20건에 달하는 국고 지원 건의사업들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계획이다.
최경환 직무대행은 "광주지역 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전체가 광주 현안들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예산안에 삭감된 광주 SOC 예산부터 다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역예산 확보를 통해 광주 경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1일 신임 김현호 사무처장 부임과 동시에 내년 지방선거 대비 선거체제로 본격 개편하는 한편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를 위한 정치아카데미, 선거 실무를 지원할 선거기획단 구성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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