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익산시, 공동주택지원사업 통해 주거환경개선 추진
전북 익산시는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공동주택 지원사업 희망단지 접수를 토대로 15개 단지를 선정해 1억5000만원을 투입,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현장 확인과 행정지도를 통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사용 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하여 단지 내 포장, 담장, 상·하수도시설, 도장 및 옥상방수공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단지 선정은 공동주택지원사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선정되며 지원받은 공동주택단지는 4년 이내에 다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
◇익산시, 황등면 후생마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전북 익산시는 황등면 후생마을지구 지적재조사업이 완료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일조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도와 실제경계가 불일치한 토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해 공부를 바로 잡았다.
이를 디지털 지적공부로 전환하기 위해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 오는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료된 후생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1억11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황등면 율촌리 213번지 일원 533필지, 36만6090㎡의 토지에 대해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측량을 통해 현실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시의 지적재조사로 토지를 소유한 주민들 간의 분쟁 해소는 물론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광대, 박광온 의원 초청 최고정책관리자과정 특강
원광대학교는 오는 2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경기 수원시정) 의원을 초청해 최고정책관리자과정 특강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박광온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방향과 국정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벌인다.
박 의원은 4대 복합 혁신과제인 '불평등 완화와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창업국가', '교육·노동·복지 체계 혁신으로 인구절벽 해소',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지역 CEO와 오피니언리더의 역할·과제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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