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용리츠운용' 자회사 편입

기사등록 2017/10/18 18:39:47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부동산자산관리업체인 신한리츠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은 600만주로 지분율은 100%다.

지주 측은 "그룹 부동산 사업라인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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