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파견 대학생 모집

기사등록 2017/09/27 21:21:33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소장 박재훈)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선진 연구 환경에서 직접 연구할 수 있는 ‘2018년 상반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글로벌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국 이공계 학부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은 포스터.2017.09.27.(사진=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소장 박재훈)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선진 연구 환경에서 직접 연구할 수 있는 ‘2018년 상반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글로벌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국 이공계 학부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의 국제공동 연구기관인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독일 드레스덴, 소장 Claudia Felser)와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독일 뮌헨, 소장 Immanuel Bloch), 막스플랑크 핵물리연구소(독일 하이델베르크, 소장 Werner Hofmann)에서 오는 2018년 3월부터 5~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차세대 기초과학 연구리더 육성 및 활발한 한-독 연구학술 교류’를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연구 참여와 선진 장비 기술 습득,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턴 과정 중 소정의 급여와 체재비가 지급되며, 항공료 일부도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파견인원이 선발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 홈페이지(http://www.mpk.or.kr)를 참고하면 된다.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는 경북 포항의 포스텍 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70여 명의 연구원들이 극고속 동역학 및 첨단복합물질 연구로 세계적 수준의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dr.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