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일본 오카야마 현립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 협정 체결

기사등록 2017/09/19 15:39:04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대학교 산학융합공과대학이 일본 오카야마 현립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군산대 산학융합공과대학에서 체계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09.19. (사진= 군산대 제공) photo@newsis.com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 프라임사업단이 19일, 대학 산학융합공과대학에서 일본 오카야마현립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X-옵티머스(Optimus) 교육 플랫폼 세부프로그램인 글로벌(Global) X-옵티머스를 운영하기 위한 사전준비 단계다.

 주요 골자는 ▲교직원 및 연구원 간 학술 교류 ▲양교 학생 간 인턴십을 포함한 교류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연구를 위한 집회 및 모임 활성화 ▲교육자료 및 정보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

 이어 군산대 프라임사업단과 오카야마 현립대학 정보통신공학과는 해외 인턴십을 고려한 교류를 위한 학술 및 문화교류 방안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군산대 윤준원 학장(프라임사업단 수석부단장), 송석기 교무부처장(프라임사업단 부단장), 정동원 기획부처장(프라임사업단 부단장), 표세만 국제교류교육원장과 오카야마 현립대학의 정보공학부장 오자키 코이치, 정보통신공학과 사카키바라 카즈미 교수, 인간정보공학과 하루키 나오토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카야마 현립대학은 1993년에 설립돼 현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공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학부생 1600여명과 석·박사 200여명 규모이고 교직원은 380여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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