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과 국가’가 주제다.
‘울산의 민속문화: 문화접변의 현장’(이문웅 서울대), ‘동해안 돌미역 작업 방식의 다양성 연구-울산 제전마을과 삼척 갈남마을을 중심으로’(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울산 서생포첨사영의 진하마을에 관한 역사민속학적 일고’(이창언 영남대), ‘울산 민속조사의 현황과 미래를 위한 제언’(김구한 울산대), ‘근대화와 민속문화정책-지역문화원을 중심으로’(강정원 서울대), ‘ 체제의 경계와 사유의 한계’(이영배 안동대), ‘공공 민속학 담론의 현황과 과제’(권혁희 서울시립대), ‘근현대 삼척 오금잠제의 변천’(문혜진 동서대), ‘삼척 미로단오제의 연행양상과 성격’(전성희 안동대), ‘거리굿에 나타나는 웃음 의미 연구’(마소연 울산대), ‘동해안 서사무가의 음악 구성’(손정일 계명대), ‘심청굿의 공연 예술적 특징과 의미’(최혜진 목원대), ‘무형문화재의 원형/전형 논쟁과 보존/전승의 상호 영향‘(이윤선 목포대), ’무형문화재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의 구분과 문제점‘(김혜정 경인교대), ’전승 환경 변화에 따른 광주시 소재 들노래보존회의 고민과 선택‘(이옥희 전남대), ’달집태우기와 인월면 달맞이축제추진위원회‘(서해숙 전남대), ’농악보존회의 전수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농악전승의 새로운 길‘(송기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남원 기곡단계와 사직단제‘(강성복 충남민속문화연구소)·박종익(충남대),
‘영남 가면극 전승 양상의 특이성’(정상박 동아대), ‘오광대의 복원과 문화재 지정에 따른 문제’(정형호 무형문화연구원), ‘동래야류와 수영야류의 전승자 현황 연구’(심상교 부산교대), ‘거제영등오광대의 복원과 계승에 대한 소고’(유수영 목포대), ‘고성오광대 문둥북춤 춤사위 연구-시대적 변화를 중심으로’(허창렬 한양대), ‘동해안 별신굿과 오구굿 자료조사 및 정리 방법’(박경신 울산대), ‘한국연희의 원류를 찾아서’(윤광봉 히로시마대)를 논한다.
반세기 넘게 행해지지 않은 ‘동해안 광인굿’도 복원, 15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북구 제전마을 일대에서 연행한다. 미친 환자를 치유하는 굿이다. 가면, 인형, 인간이 어우러지는 큰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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