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이상순 서귀포시장 공식일정 돌입 등

기사등록 2017/09/03 10:42:13
서귀포시청 전경. (뉴시스DB)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이상순 서귀포시장 공식일정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신임 이상순 시장이 지난 2일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제2공항 예정지 5개 마을과 강정마을 등을 돌아보며 지역주민과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일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김동원 교수 초청 글로벌아카데미 개최

서귀포시는 원광디지털대학 전통공연예술학과 김동원 교수를 초청해 서귀포시민대학 제4회 글로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주제는 '세계 속의 한국음악'이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우리 전통음악에 내재된 철학을 해석해 서귀포시민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

그는 1986년부터 마을 풍물 굿과 무속음악, 판소리 등 다양한 한국전통음악과 이론을 두루 공부했다. 약 14년간 김덕수 사물놀이에서 연구교육부장으로 재직하며 사물놀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4회 글로벌 아카데미는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 선조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에 표현한 것을 넘어 자연 성품을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담아내려 했음을 알릴 계획이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 고객맞이 대청소 실시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상인회(회장 오복균)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찾는 시장 손님을 위해 대청소를 했다고 3일 밝혔다.

향토오일시장은 서귀포 최대 규모의 오일시장으로 569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매년 9월1일을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모든 상인이 자발적으로 청소에 참여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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