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급식 계란류 당분간 사용 중지

기사등록 2017/08/15 17:08:4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5일 김석준 부산교육감 주재로 살충제 계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학교급식에 계란류 사용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농림축산식품부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는 오는 17일까지 학교급식에 계란류 사용을 중지할 것을 일선 학교에 요청했다.

현재 부산에서 개학한 학교는 고교 5곳이며, 이번 주 총 31곳이 개학한다. 또 대부분의 고교가 다음 주에 개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식재료 잔류농약 검사와 원산지 검사를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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