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촬영 마쳤습니다"…'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두번째 게스트

기사등록 2017/08/05 22:25:33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배우 이제훈(33)이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5일 이제훈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제훈이 7월 말 게스트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배우 이서진(46)·에릭(38)·윤균상(30)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면서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다.

첫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한지민(35)에 이어 이제훈이 삼형제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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