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6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주제는 아시아·태평양전쟁 기간 중 일제가 우리민족에게 자행한 강제동원 배경과 그 피해 규모를 설명한다.
2·3주제에서는 강제동원 방법과 유형, 강제동원 지역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4주제에서는 해방 이후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우리정부의 피해 진상규명 노력 과정을 소개한다.
또 5·6주제에서는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강제동원'이 마련된다. '우리만화연대' 소속 작가들이 그린 군인·군무원·노무자·여성동원 관련 만화작품과 우토로 마을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 개막식은 8일 오후 3시 인제대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열리며, 이번 전시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제대 박물관으로 이동해 전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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