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케어 수정 방안 뿐만 아니라 법안 통과 전망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빌 캐시디(공화·로스앤젤레스) 상원의원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오바마 케어 폐지 후 대체 입법 가능성을) 50대50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같은 방송에 출연해 “그들은 폐지 후 대체 입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의원은 CBS ‘페이스더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그 법안(트럼프 케어)은 아마도 죽을 것이라고 나는 본다”고 말했다.
테드 크루즈(공화·텍사스) 상원의원은 자신이 마련한 트럼프 케어 재수정안을 옹호했다. 그는 “승자가 될 수 있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젊은이들”이라면서 “그들은 오바마 케어에 의해 피해를 입었었고, 그들은 (이제) 훨씬 낮은 보험료를 내게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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