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아티스트 인 무학'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가를 초청해 매월 공연을 열어 지역예술을 활성화 한다는 게 수성아트피아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에서 장재혁은 ▲슈만의 환상 소품집 ▲메사제의 콩쿠르를 위한 솔로 ▲카발리니의 아다지오와 타란텔라 등을 독주한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목관부분에 수석 입학한 장재혁은 성정콩쿠르 1위, 한국 클라리넷협회 콩쿠르 대상 등을 수상한 클라리네티스트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클라리넷을 앙상블이 아닌 클라리넷 독주회로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라며"앞으로도 역량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독주회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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