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의 유망한 학생 창업팀을 선발해 성장단계별 집중 육성·지원으로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코리아텍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교내 우수 창업 동아리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멘토링, 스피치 등으로 지원을 펼쳐왔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창업 동아리팀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시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의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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