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전수조사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한 이후 방충망 설치, 열차단 필름 부착, 선풍기·쿨매트·이불 등 냉방용품 세트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고독사 방지를 위해 홀로어르신, 중증질환자, 알코올리즘 등이 있는 나홀로 가구에는 이웃 보듬이 사업, 홀몸노인 친구 맺기 사업, 굿모닝콜 사업 등 기존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우유, 밑반찬,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수시로 안부확인을 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업, 봉사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성금 또는 냉방용품을 접수하고 기부영수증을 발급해 주는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창구도 운영한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직원 신규 채용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지방사무소 시범설치와 외국인 고충상담 지원 확대를 위해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원복지고용센터는 현장위주의 선원 복지·고용 서비스 실시를 위해 우선 경북 포항과 제주 한림지역에 지방사무소를 시범 설치·운영해 선원 민원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충남 지역의 열악한 근로조건에 있는 외국인 선원들을 위해 외국인(베트남) 통역사를 채용해 외국인 선원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고 임금체불, 재해보상 등과 관련된 고충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원복지고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호텔, 여름 패키지 2종 출시
부산 롯데호텔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여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썸머 패키지는 디럭스룸 숙박과 2인 조식, 실내·외 수영장 최대 4명 이용, 헬스·사우나 2인 이용, 야외수영장 스낵바에서 제공되는 과일 볼 1세트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3명 단위의 고객을 위한 핫 썸머 패키지는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 숙박과 3인 조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부산 관광 프로그램 '엘티이 로드' 이용, 해운대·롯데워터파크·부산역 등을 왕래하는 셔틀버스 이용, 해운대해수욕장 샤워장, 탈의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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