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버스에서 '불' 인명피해는 없어
기사등록
2017/06/20 17:59:14
【화성=뉴시스】김지호 기자 = 20일 오후 2시29분께 경기 화성시 석우동 동탄신도시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버스가 타버려 소방 추산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뒷부분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jh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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