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못, 낙동강 물 채워··· "무더위 속 주민 쉼터"
기사등록 2017/06/02 17:54:06
최종수정 2017/06/07 20:26:23
【대구=뉴시스】 우종록 기자 = 대구시는 2일 오후 달서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낙동강 물을 끌어와 채워 넣고 있다. 시는 혹서기를 맞아 성당못 분수대를 가동하는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6.02. <a href="mailto:wjr@newsis.com">wjr@newsis.com</a>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있는 성당못의 물이 다시 채워졌다.
2일 두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30분께부터 낙동강 죽곡취수장으로부터 강물을 끌어와 못을 채우고 있다.
공원관리사무소 측은 지난해 12월 성당못 둘레 610m 구간에 '데크 둘레길' 조성과 안전난간 정비 공사를 위해 물을 퍼냈다.
못에 강물이 가득 찰 경우 4만t가량을 저장할 수 있다.
공원관리사무소 측은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던 성당못의 수질 개선을 위해 연못 내에 수련 등 수중식물을 심어 수질을 관리 할 계획이다.
【대구=뉴시스】 우종록 기자 = 대구시는 2일 오후 달서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낙동강 물을 끌어와 채워 넣고 있다. 시는 혹서기를 맞아 성당못 분수대를 가동하는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06.02. <a href="mailto:wjr@newsis.com">wjr@newsis.com</a> 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물이 농업용수 등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가뭄해갈에 이용할 순 없지만 계속되는 무더위를 해소 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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