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서구, 13개 동주민센터에 자동혈압계 설치 등

기사등록 2017/05/19 08:32:17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서구, 13개 동주민센터에 자동혈압계 설치  부산 서구는 13개 동 주민센터에 자동혈압계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자동혈압계를 설치했다.  구는 또 자동혈압계 부근에 홍보 안내판을 설치해 보건소 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실의 만성질환자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다음달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 오후 3시 삼락천 19호교에서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는 샛강연극단의 '써니'가 공연된다.  개관 1주년 특별전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11월 말까지 열린다. 박물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 1970~80년대 가정집 안방에 들어온 것처럼 흑백 텔레비전과 재봉틀 등 80여 점의 물품을 전시한다.  2층 담소방에서는 1970~80년대 안방 풍경을 닥종이로 재현한 박봉덕 작가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고, 삼락천 19호교에서는 사진들을 통해 80년대 사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 '아~ 옛날이여'가 마련된다.  또 박물관 옥상에는 2017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로 만든 '신사상팔경' 조형물이 전시된다.  사상생활사박물관은 개관 1년 동안 1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북구, 취약계층 사랑의 그린PC 보급  부산 북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에 사랑의 그린PC를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은 공공·민간기관과 개인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PC를 기증받아 한국정보화진흥원·부산시의 정비센터에서 정비한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 단체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6월 한 달 동안 PC를 기증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8월부터 PC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소프트웨어 재설치, 바이러스, 하드웨어 점검, 15만원 이내 무상수리 등의 서비스도 1년 동안 제공한다.  ◇금정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진행  부산 금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4개의 주제, 20회 과정으로 강연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