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영상위,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등

기사등록 2017/05/04 13:53:35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영상위,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 매칭 프로젝트의 동시녹음과정, 촬영과정, 조명과정 등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영화 '내부자들', '카트', '7번방의 선물', '건축학개론' 등을 작업한 김주석 동시녹음기사가 강사로 참여해 동시녹음의 이해와 시나리오의 음향적 분석, 녹음장비의 기능과 종류를 알아보는 동시녹음과정은 오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18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6회(목·금요일 각 6시간) 진행된다.  촬영 전반에 걸친 기술적·미학적 이론을 습득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촬영과정은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에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 '노량, 불멸의 바다' 등에 참여한 김영노 촬영감독이 강사로 나서 오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영화 '죽여주는 여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만신' 등의 홍명수 조명감독이 강의하는 조명과정은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부산문화재단, 예술인 법률 컨설팅 데이 운영  부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법률 상담과 컨설팅을 위해 '예술인 법률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달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컨설팅 데이에서는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계약, 저작권 침해 등의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 법조인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예술인들의 권익신장과 불공정 피해 예방을 위한 강연도 마련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 옐로 사업 추진  부산 사상구가 안전한 등원길을 조성하는 '옐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12일부터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와 경찰, 주민 등과 함께 '옐로 로드 맵(등원길 안전지도) 그리기'를 추진한다.  이는 역할극 중심의 아동폭력예방(CAP)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해 안전지도를 그린 이후 위험 요인을 발견해 조치를 건의하고 학교별 안전한 등원길을 선정한다.  이어 옐로 로드 맵이 완성되면 '안전 등원길 옐로 표식 붙이기'를 추진한다. 지도 제작에 참여한 아동, 교사, 주민 등이 선정된 등원길에 눈에 잘 띄는 옐로 표식을 붙인다.  마지막 단계로 '옐로(안전)카드 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구 관내 20곳의 지역 아동센터로 안전교육을 이수한 여성친화일꾼들이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및 안전·위험지역에 대한 교육과 반사지가 부착된 옐로카드를 아이들 의 가방에 달아준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