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고등학교(교장 권창호)는 14일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High-Five day'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고자 신입생 입학 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단양고는 지난 5년간 매달 첫 번째 금요일에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학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 한드미 마을 체험활동과 교사·학부모·학생이 행복할 수 있는 감성인문학 연수 프로그램,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씨앗학교 선진학교 시찰 연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충북 단양군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주민 불안을 덜고자 파종기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다음 달 21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24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 어치 등 농작물 유해 야생동물 출몰·피해신고를 접수하면 긴급 출동해 포획활동을 한다.
군은 최근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이 농경지 주변에 자주 출몰해 농작물 피해 발생이 늘어난 데 따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21일까지 봄철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산림청 산림사법수사대, 충북도 등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야초·산나물 등 불법 채취 행위를 단속한다.
단속 지역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백두대간 보호지역, 특별산림보호대상종, 멸종위기종, 희귀식물 자생지, 산나물·산야초·약용수 집단 생육지, 주요 등산로·탐방로 등이다.
단속 대상은 불법 굴·채취 행위, 멸종위기종, 관성식물 채취와 훼손 행위, 무분별한 산나물·산야초 채취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행위 등이다.
◇농협 단양군지부, 영춘면 의풍리마을서 일손돕기
농협 충북 단양군지부(지부장 한기억)는 14일 영춘면 의풍리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농협 단양군지부는 25년간 이 마을과 교류를 했다.
이날 한 지부장은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돼 영농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의 오미자 지주목 정리작업 등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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