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2일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국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 의지가 위축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다음 정부에서는 지난 정권 하에서 자행된 블랙리스트 파문이 없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한 후 문 전 대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지지선언에는 연극인 노경식, 국악인 김덕수, 방송작가 김은숙·김은희 외 ▲문학계 황현산·정호승·황지우·공지영·안도현 ▲미술과 서예계 임옥상·황재형·이종구·심정수·김무기·여태명·김희정 ▲출판계 김혜경·한철희·김인호·김한청·류지호·한상수 ▲무용계 문병남·조기숙 ▲만화계 박재동·윤태호·원수연·석정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성명서 발표 후 자리를 옮겨 문 전 대표와 한국문화예술정책의 방향과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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