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올해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역량 강화, 맞춤형 인력 양성, 근로자 평생학습 등을 지원하는 산학융합촉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학융합촉진사업은 ▲ 산학융합R&D→비R&D→해외시장개척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 ▲ Project Lab, Business Lab을 기반으로 R&D 인턴십을 운영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 근로자 평생학습 등 3가지 테마 9가지 부속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내 산학융합 활성화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대상 기업 선정을 최근 완료해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총 23개사로, 산학융합R&D 분야 ㈜대호테크 등 6개사, 非R&D 분야 ㈜ 등 14개사, 수출 현지화 지원 분야 ㈜대건테크 등 3개사이다.
배은희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 원장은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산학융합촉진사업은 참여 대학의 R&BD 역량과 경남지역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이 맞물려 융합하는 신개념 지원 형태"라면서 "산업단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구조고도화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40-11, 12번지 산단공 소유 물류부지에 총 412억원(국비 120, 산단공 97, 도비 35, 시비 35, 대학 67억원 등)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산(産)과 학(學)의 공간적 융합을 위해 동일 공간에 7층 규모 산업단지 캠퍼스와 6층 규모 기업연구관을 건립 중이다.
이곳에는 향후 경상대, 경남대, 마산대 6개 학과(335명) 이전과 함께 우수 기업 부설연구소 약 40개사를 유치해 산학융합촉진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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