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2017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기사등록 2017/02/08 14:49:47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8일 창원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린 '2017 창원대학교 산학협력 Festival'에 참석한 최해범(왼쪽 일곱 번째) 창원대 총장, 최충경(왼쪽 여섯 번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2017.02.08.(사진=창원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는 8일 대학 내 산학협동관에서 교육부·경상남도·한국연구재단·창원대학교 공동 주최, 창원대 LINC사업단 주관으로 '2017 산학협력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최해범 창원대 총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태성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배은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김상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최주원 중소기업융합연합회 회장,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기업체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도내 산학협력 중심 역할을 하는 창원대가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소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성과로 산학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및 시제품 제작, 창업동아리, 글로벌 창업 연수, 캡스톤디자인, 선진 산학협력 연수, 창조경제 아이디어경진대회 수상작 등이 전시 및 발표됐으며,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기업, 교수, 학과, 학생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특히 동남권 900여 창원대 가족회사와 임직원들이 전시·발표 등에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승엽 창원대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우수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전문인력을 가족회사 등 기업체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대학과 기업이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체의 수요 파악을 통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해범 총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지역에는 60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어 창원대는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LINC 사업을 비롯해 각종 국책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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