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중앙공설시장, 중앙어울림시장으로 변경 등

기사등록 2017/02/02 16:43:39
【충주=뉴시스】  충주중앙공설시장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중앙공설시장, 중앙어울림시장으로 변경

 충북 충주중앙공설시장이 '중앙어울림시장'으로 명칭을 바꾼다.

 2일 충주중앙공설시장상인회에 따르면 2016년 골목형시장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소기업청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충주중앙공설시장은 첫 번째 사업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전통시장이 어른만의 공간이라는 편견을 깨고 세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려서 함께 즐기도록 '공설'이란 용어 대신 '어울림'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어 4일에는 시장 2층에 청소년 멀티카페를 개장해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뷰티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목계나루아가씨' 국비 지원받는다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가 국비 지원을 받는다.

 이종배(충북 충주) 국회의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뮤지컬 목계나루 아가씨가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목계나루 아가씨는 남한강 물길의 시작점이자 내륙교역의 중심지였던 목계나루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을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국의 지역문예회관에서 초청공연을 하면 경비의 70~9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한국교통대·산업인력공단 약정 체결

 충북 충주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일 충주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충북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 선정에 따른 약정을 체결했다.

 교통대는 이번 약정 체결로 6년간 120억원을 들여 맞춤형 기능 중심의 인력을 양성한다.

 교통대 공동훈련센터는 올해 1분기부터 지역산업체 직원의 재교육과정인 향상과정을 통해 720명을 훈련하며,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의 취업과정인 양성과정으로 180명을 교육해 충북지역 협약산업체에 우선으로 공급한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올해 45회 공연

 충북 충주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오진섭 충주부시장)이 올해 모두 45회 공연을 한다고 2일 밝혔다.

 국악단은 상·하반기 정기연주회 2회와 기획연주회 6회를 열고, 전국체육대회 문화행사 관련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다음 달 22일 특별공연도 한다.

 탄금대 야외무대와 시민 유휴공간에서 3회 정도의 상설공연과 진천군 등 도내 순회공연도 4회 진행한다.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