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미스테리어스'다. 스웨덴 작곡가 사이먼 얀러브, 일바 딤베리가 공동 작곡했다. 노랫말은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붙였다.
재즈의 스윙과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사운드를 편곡한 복고 요소가 도드라지는 '레트로 스윙'을 표방하는 경쾌한 팝 댄스다.
신비롭고 호기심이 많은 여성의 모습을 그린 '비밀 요원' 콘셉트를 내세웠다. 뮤직비디오 역시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헬로비너스가 비밀이 가득한 한 남자를 미행하며 일어나는 내용을 그렸다. 같은 소속사 판타지오 배우 서강준과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 무대 위에서 비밀 요원 콘셉트답게 '저격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헬로비너스는 지난해 '빛이 내리며', '파라다이스' '런웨이' 등 총 3장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에 도전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은 이 프로젝트의 종착점으로 '미스테리어스'를 통해 '레트로 스윙'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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