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정담은 대화'는 격의 없이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듣는 자리로, 건의사항 청취와 2017년 시정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세부일정과 장소는 ▲11일 오전 10시(동탄1동 3층 대회의실)·오후 2시(동탄3동 3층 대강당) ▲13일 오전 10시(동탄2동 3층 대회의실)·오후 1시30분(동탄면 회의실)·오후 4시(동탄4동 회의실) ▲23일 오후 2시(병점1동 3층 대강당)·오후 4시(병점2동 3층 대강당) ▲24일 오후 2시(진안동 3층 대강당)·오후 4시(반월동 3층 대강당) ▲25일 오전 10시(봉담읍 3층 대회의실)·오후 1시30분(기배동 지하2층 대강당)·오후 4시(화산동 3층 대회의실)이다.
채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창의지성교육, 학교시설복합화(이음터), 사회적경제기반구축 등 주요 시책과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활동으로 남양읍을 비롯한 서남부권 지역방문은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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