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에서 출시한 방한 부츠 '랜드로바 하이드로 첼시 부츠'는 출시 1개월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랜드로바 하이드로 첼시 부츠'는 논슬립, 통기성, 경량, 유연성 강화 등 12가지 기능을 한데 담은 고급 기능성 캐쥬얼화로 인기를 누렸다.
금강제화가 이번 가을, 겨울 시즌 선보인 '퍼 부츠'의 인기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아웃도어 활동 및 촛불 시위 등 외부에 노출 돼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퍼 부츠' 판매량은 전체 운영물량의 42%가 팔렸다.
'랜드로바 고어텍스 퍼 부츠'는 버클 장식과 다리를 부드럽게 감싸는 퍼트리밍 디테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살렸다. 또 내피에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를 사용해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는 배출되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돼 장시간 착화시에도 쾌적함이 유지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다양한 방한용품의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한부츠가 겨울철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금강제화가 올해 선보인 방한부츠는 편안하고 따뜻한 착용감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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