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직원, 구로 사옥서 투신 사망
기사등록
2016/10/21 17:27:29
최종수정 2016/12/28 17:48:58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게임업체 넷마블 직원이 넷마블 사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1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넷마블 사옥에서 직원 박모(36)씨가 투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현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가족과 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신 사유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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