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테마열차는 도시철도 2호선 열차 2대(각 1량)의 전동차 내부 벽면과 바닥, 유리창, 손잡이 등을 활용해 다양한 경찰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전동차 벽면에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됐고, 바닥에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사투리를 활용한 신호등·깜빡이·정지선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이미지와 함께 표현했다.
더불어 유리창에는 경찰특공대·CSI·관광경찰대 등 각 분야별 실제 경찰을 모델로 한 친근한 경찰 모습을 웹툰으로 제작했다.
경찰테마열차 운행시간표는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와 SNS, 블로그, 부산맘까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18일 오전 호포 차량사업소에서 금창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 21명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경찰은 "시민의 발인 도시철도를 통해 찾아가는 소통 공간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경찰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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